아트뉴스 / 전시 및 행사

대구미술관,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2019.01.28

안창홍, 〈아리랑 2012’1〉, 2012. 249.1 x 361.6 cm. Ⓒ작가 Ⓒ대구미술관

안창홍, 〈아리랑 2012’1〉, 2012. 249.1 x 361.6 cm. Ⓒ작가 Ⓒ대구미술관

장소: 대구미술관
기간: 2019.01.29. – 2019.05.12.


대구미술관이 2019년 첫 전시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인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을 개최한다. ‘기록’, ‘기억’, ‘기념’을 중심 소재로 하여, 3.1운동 정신이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거치며 어떠한 모습과 방식으로 개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김보민 작가는 〈렬차〉(2019)에서 서울과 평양,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열차를 상상하며, 손승현 작가는 〈삶의 역사〉(2003-)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적, 역사적 격변으로 인해 외국에서 살게 된 재외 동포들의 초상 사진과 목소리를 드러낸다. 이우성 작가의 〈아무도 내 슬픔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2011)는 시대를 걸어가는 청춘을, 안은미 작가의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2010)은 100년 역사를 지닌 할머니의 몸을 기념한다.


참여작가 : 강요배, 권하윤, 김보민, 김우조, 바이런 킴, 배성미, 손승현, 안은미, 안창홍, 이상현, 이우성, 정재완, 조동환 + 조해준


이우성, 〈아무도 내 슬픔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2011. 181.8 x 227.3 cm. Ⓒ작가 Ⓒ대구미술관

이우성, 〈아무도 내 슬픔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2011. 181.8 x 227.3 cm. Ⓒ작가 Ⓒ대구미술관

손승현, 〈고려 사람 김경진〉, 2012-2014. 150 x 120 cm. Ⓒ작가 Ⓒ대구미술관

손승현, 〈고려 사람 김경진〉, 2012-2014. 150 x 120 cm. Ⓒ작가 Ⓒ대구미술관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http://artmuseum.daegu.go.kr
전화번호 053 803 7900

  • 기간2019.01.29. - 2019.05.12.
  • 장소대구미술관 2,3전시실
  • 주소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40
  • 전화번호053 803 7900
  • 이메일
  • 홈페이지http://artmuseum.daeg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