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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미술관, 《종이를 세우고 돌을 감으면 가루가 흐르고 천이,》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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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세우고 돌을 감으면 가루가 흐르고 천이,》 전시 전경

OCI미술관은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2019 OCI YOUNG CREATIVES 선정작가인 기민정의 개인전 《종이를 세우고 돌을 감으면 가루가 흐르고 천이,》를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선보인다. 전시명은 작가의 작업 중 기법과 과정을 그대로 설명한 것으로, 실제 전시장에는 종이를 쌓고 뭉쳐 올린 더미와 석고 반죽을 감아 올려 만든 색색의 괴석들이 등장한다. 그 아래에는 검은 가루와 함께 여러 색으로 물든 대형 천이 벽면을 따라 흐르는데, 이는 작가가 이번 개인전을 위해 집필한 단편소설의 배경을 온전히 담아낸 모습이다. 한편 소설은 상상의 땅 ‘모노로지아’의 열기구 조종사가 된 H, 눈이 먼 코끼리를 음악으로 위로하는 S에 대한 이야기다. 작가는 다양한 재료를 결합하며 기대했던 결과를 얻고자 숱한 실험과정을 거쳤으며, 이로써 전시장에는 재료적 화학 반응에 대한 관찰과 실험의 결과물이 자리하게 되었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전화번호 02-734-0440

  • 기간2019.7.25. - 2019.8.17.
  • 장소OCI미술관
  • 주소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 전화번호02-734-0440
  • 이메일
  • 홈페이지http://ocimuse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