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 / 전시 및 행사

두산갤러리 서울, 《두산아트랩 2019: Part 2》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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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얼룩-1〉, 2019. 싱글 채널 비디오, 8분 30초.

두산아트센터는 두산아트랩 프로그램을 통해 2013년부터 격년으로 만 40세 이하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시를 Part I, Part II 로 나누어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는 《Doosan Art Lab 2019: Part I》을, 8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는 《Doosan Art Lab 2019: Part II》를 진행한다. Part I 에서는 회화와 조형 작품을 매체로 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고, Part II 에서는 영상을 매체로 한 작가들을 선정하였다. 이번 전시 《Doosan Art Lab 2019: Part II》에서는 강기석, 박선호, 신정균, 이은희의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강기석은 예술가로서의 고민과 무력감을 타인의 존재를 비추어 표현하거나 수행적으로 보이는 자신의 반복 행동을 통해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박선호는 사적인 이야기들과 그와 연관된 이미지들을 수집하면서 이미지 생산 과정을 역추적하거나 이미지의 의미가 재생산되는 과정을 되짚어간다. 신정균은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해 방치된 것들을 현재로 소환하고 이를 일상과 병치시켜 새로운 균열을 만들어낸다. 이은희는 영상 작업을 통해 이미지의 의미와 매체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그 한계와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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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전화번호 02-708-5050

  • 기간2019.8.21. - 2019.9.28.
  • 장소두산갤러리 서울
  • 주소서울시 종로구 33길 15
  • 전화번호02-708-5050
  • 이메일
  • 홈페이지https://www.doosanartcenter.com/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