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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예술공간, 《날이 밝을 것을 알고 있다》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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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을 것을 알고 있다》 전시 포스터

아마도예술공간은 9월 6일부터 9월 29일까지 양유연 개인전 《날이 밝을 것을 알고 있다》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 작가는 전작이 지닌 각 파편들의 고유성을 유지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순환과는 다른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내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철저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듦과 동시에, 의식적인 권태를 통해 자신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그간 양유연은 불분명한 대상으로부터 느껴지는 불안과 두려움, 감각들에 대한 공허함을 기반으로 하여 어두움의 정서를 그려왔다. 그러나 이번 전시에서는 어둠을 밝히는 존재를 그림으로써 '어둠'이란 존재를 의식하는 시간을 진동시킨다. 작가의 시선 너머에는 단순한 시각적 관조가 아닌 촉각과 시각 사이의 긴장된 공간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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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전화번호 02-790-1178

  • 기간2019.9.6. - 2019.9.29.
  • 장소아마도예술공간
  • 주소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8
  • 전화번호02-790-1178
  • 이메일info@amadoart.org
  • 홈페이지http://amado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