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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노원희: 얇은 땅 위에》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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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희, 〈포럼〉, 2017. 캔버스에 아크릴릭, 유채, 130.3x162.1cm.

학고재는 11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노원희 개인전 《얇은 땅 위에》를 연다. 노원희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이끈 ‘현실과 발언' 동인으로, 삶과 예술이 서로 맞닿아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지닌 작가이다. 자신과 가족의 일상을 바라보는 눈으로 사회 현실을 관찰하는 작가는 폭력에 내몰린 약자들의 삶을 붓질로 기록해왔다. 또한, 지난 40여 년간 비판적 현실주의와 여성주의적 시각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199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민중미술 대표 작가들의 전시를 개최한 학고재의 이번 전시는 '얇은 땅 위에' 발을 디딘 우리 모두의 삶을 드러내는 장이 된다. 한편 노원희의 구작 중 10여 년 이상 전시되지 않은 작품과 최근 2년 간 새롭게 제작된 작품을 심도 있게 조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전화번호 02-720-1524

  • 기간2019.11.8. - 2019.12.1.
  • 장소학고재
  • 주소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 전화번호02-720-1524
  • 이메일
  • 홈페이지www.hakgoj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