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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 동향 확장하는 대안 미술시장 : 위기에 맞서는 자기 조직적 움직임
포커스 / 동향 2010년대 한국 미술공간의 확장
포커스 / 행사 2020부산비엔날레 리뷰 - 이토록 문학적인 도시, 부산
포커스 / 행사 A Feast of Art That Greets You - 당신을 맞이하는 미술 문화(文火)의 향연
포커스 / 동향 시각예술 온라인 콘텐츠 제작의 저작권·계약 쟁점 - 코로나19 시기, 문화예술계가 주목해야 할 저작권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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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과 공존할 시대의 예술을 상상하며

    인공지능은 우리 삶 속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예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 징후들을 이번 ‘대전비엔날레’에서 볼 수 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모토로 세우고 있는 대전에서 개최된 이번 비엔날레는 《인공지능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즉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예술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예술로써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허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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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중심’을 꿈꾸다

    지속되는 팬데믹의 계절에서, 위로와 같았던 긴 가을의 정취 한가운데 《아트플랜트 아시아 2020: 토끼 방향 오브젝트 (Hare Way Object)》가 덕수궁 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 미술시장의 한계를 절감”하며 세계에서 “아시아 미술의 위치를 살피고 확장” 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첫 행사를 한 문장으로 축약 한다면,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동시대 미술작가 ‘위주’의 집합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이는 참여 작가의 비율만 놓고 보아도 파악 할 수 있다. 참여작가 33명 (팀)중 절반이 넘는 19명(팀)은 기획단이 선정한 ‘차세대 작가’가 차지 한다. 한국근현대 미술사의 근간을 이룬 주요 작가들은 전시에서 비교적 낮은 비율로 구성되며 호 추 니엔(Ho Tzu Nyen)과 호루이안(HoRuiAn) 그리고 로이스 응(RoyceNg)등 3 명만 이 행사가 살피려 한 ‘아시아 미술’로의 확장에 호응 한다. 이번 행사의 담론으로 언뜻 비춘 사변적 실재론(speculativerealism) 역시 이들을 묶기에는 매우 희미한 연결 고리처럼 보인다.

    송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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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하는 대안 미술시장 : 위기에 맞서는 자기 조직적..

    더아트로는 2020년을 마감하며 2010년부터 10년 동안 한국의 미술 현장에서 일어난 다양한 현장의 이슈를 재조명하는 기획 기사를 준비했다. 두 번째 글로, 심소미 큐레이터는 2010년대 한국 미술 시장의 대안적 흐름을 기록했다. 글에서는 2000년대에 잠시 찾아온 한국 미술계의 호황과 이어지는 세계 금융시장의 위기, 그리고 뒤따른 국내 미술시장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시각예술가들의 자생적인 움직임으로 구성된 대안적인 미술 생태계를 주목한다. 아트 페어나 옥션 하우스와 같은 기존의 견고한 미술시장의 바깥에서 생존을 위한 예술가들의 자기 조직적 움직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까지 다각도로 살펴보며 새로운 미술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심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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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화 - Once Upon a Time

최민화 - Once Upon a Time 고대에 대한 우리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제대로만 펼치면 근대화 과정에서의 구별보다는 또 다른 점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초의 인류가 생각하고 생활하던 방식은 실제 오늘날과 크게 다른 것이 없어요. 오히려 어떤 의미에서 보면 훨씬 풍요롭고 다채로운 일도 있었다는 것을 제 회화를 통해서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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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 레지던시 입주예술가 ..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에서는 1기 레지던시 입주예술가를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하오니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인재들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2021.01.19
  • 2021 리플랫 신진작가 기획공모

    전시공간 리플랫에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에게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 리플랫 신진작가 기획공모"를 진행합니다.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1.01.13
  • 한-러 상호수교 30주년 기념 온라인 전시, 《네 번째 차원을..

    한국-러시아 상호교류 3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온라인 기반의 전시 《네 번째 차원을 본 사람》은 시간과 공간을 주제로 다룬 양국의 현대미술작가 9인(팀)을 선정하여 진행한다.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미래학자인 미치오 카쿠는 3차원 이상의 고차원을 다루는 물리학 서적 『초공간(Hyperspace)』(1994)을 출간했다. ‘네 번째 차원을 본 사람’은 이 책의 소제목 중 하나로, 동명의 이번 전시에서는 서로 다른 시간과 문화적 환경, 지리적 공간에 있는 동시대 예술가들이 각자의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고, 상상하는 방식을 들여다본다.

    2021.01.13
  • 두산갤러리, 《두산아트랩 전시 2021》

    두산갤러리 서울에서는 2021년 첫 번째 전시로 《두산아트랩 전시 2021》을 2021년 1월 13일(수)부터 2월 20일(토)까지 개최한다.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가 미술과 공연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프로그램이다. 미술 분야의 두산아트랩은 올해부터 개최 시기를 격년제에서 매년 열리는 전시로 변경하였고, 공모를 통해 만 35세 이하의 작가 다섯 명을 선정하였다. 이번 《두산아트랩 전시 2021》에 선정된 작가는 김세은, 박정혜, 오연진, 오희원, 이준아로 회화 및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2021.01.13
  • 갤러리LVS, 《서태경 개인전 : Boogie Nights》

    Gallery LVS는 2021년 1월 14일부터 2월 2일까지 서태경 (Tk Suh)의 개인전 Boogie Night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Boogie Nights는 서태경의 ‘밤’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유화 및 드로잉 작업들을 전시한다. 서태경은 회화를 통해 작가와 작품간의 대화를 기록한다. 작가는 즉각적이고 감정적인 붓질로 캔버스를 채워 나가며, 튜브에서 바로 짜내어 그리기, 나이프로 긁어내기, 거꾸로 그리기 등 여러 회화적 방법으로 발생하는 형태와 이미지들에 귀를 기울인다. 다양한 회화적 테크닉에서 파생되는 예상치 못한 이미지들은 그림속에서 서로 충돌하여 회화만이 가질 수 있는 네어레이티브와 감정선을 구축한다. 우리가 매순간마다 변화하고 느끼는 감정들과 같이 서태경은 정물과 인물, 그리고 추상적 이미지를 변주하여 겹겹이 쌓아 올리며, 각각의 그림이 복합적인 감정으로 관객의 다방면적인 접근과 경험을 작품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이번 전시 Boogie Nights는 작가의 시카고 유학 생활 후 돌아온 서울의 밤에서 느낀 인상과 경험들을 비춰내는 작업들로 전시된다. 그림 속 풍경은 대체로 밝게 빛나는 밤을 배경으로 네온사인들로 반짝이는 서울의 밤을 연상시키며, 서로 안부를 묻지 않는 행인들과 같이 그림 속 인물들은 정확한 신원과 상황을 설명하지 않은 채 차가운 시선으로 그림 밖을 바라본다. 작가는 이와 같은 그림 속 특징들을 통해 우리가 타인에게 갖는 궁금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하여, 관객으로부터 회화적 대화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2021.01.13
  • 2021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자료수집·연구 지원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미술품 감정 및 유통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원로작가 디지털 아카이빙 자료수집·연구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1년 공모는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1월 4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공모접수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8
1 월 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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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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