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커스
    • 동향
    • 행사
    • 공간
  • 아트뉴스
    • 전시/행사
    • 공모/지원정보
  • 크로스토크
  • 피플
    • 작가
    • 미술전문가
  • 하우투
  • 비디오
  • About
    • 플랫폼소개
    • Contact
  • JOIN
  • ENG
포커스 / 행사 EXHIBITION CALENDAR 2021 미리보는 2021년 국내외 전시
포커스 / 동향 한국미술 연구와 확산의 여러 방법들
포커스 / 행사 인공지능과 공존할 시대의 예술을 상상하며
포커스 / 동향 확장하는 대안 미술시장 : 위기에 맞서는 자기 조직적 움직임
포커스 / 동향 2010년대 한국 미술공간의 확장

  • #교류
  • #갤러리
  • #복원
  • #기획자
  • #뉴욕
  • #남화연
  • #설치
  • #남미
  • #퍼포먼스
  • #김달진
  • #데이터
  • #노하우
  • #동양사상
  • #기계
  • #김홍희
  • #올라퍼_엘리아슨
  • #덴마크
  • #베이루트
  • #뉴로맨스
  • #베타하우스
  • #벨기에
  • #OCAT_인스티튜트
  • #낭만도시
  • #김아타
  • #지원
  • #더치_아트_인스티튜트
  • #자오_자오
  • #라익스
  • #라익스아카데미
  • #조코_아비안토
  • 카테고리 더보기

    EXHIBITION CALENDAR 2021 미리보는 2021년 국내외 전..

    “404”.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업로드한 트윗 “2020 in one word(2020년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보낸 멘션이다. (404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의 오류 메시지다.) Adobe는 “Ctrl+Z”, 인터넷 화상회의 서비스 Zoom은 “Unstable”로 2020년을 각각 정의했다. 굳이 구구절절하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2020년은 그야말로 키보드를 두들겨 ‘실행취소’하고 싶은 불안정한 오류의 해였다. 미술계 역시 모두의 일상을 파괴한 팬데믹의 여파를 비켜가지 못했다. 대부분의 미술기관은 정부의 지침에 따라 일년 내내 휴관과 짧은 개관을 반복했고 오프라인 아트마켓과 비엔날레 취소 소식도 끊임없이 들려왔다. 소통과 교감이라는 예술의 존립 근거가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미술계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VR, 유튜브 등 비대면 서비스로 눈을 돌렸다. 마침내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2021년 1월 현재 상황으로는 과거의 일상으로 완벽히 돌아가는 길은 요원해 보인다. 팬데믹이 급작스럽게 우리 앞에 놓아둔 미래 속에서 미술계는 2021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월간미술

  • 카테고리 더보기

    한국미술 연구와 확산의 여러 방법들

    더아트로는 2020년을 마감하며 2010년부터 10년 동안 한국의 미술 현장에서 일어난 다양한 이슈를 재조명하는 기획 기사를 준비했다. 특집 기사의 마지막 기사로, 구정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가 해외의 독자를 위해서 영어로 쓰인 한국미술 출판물을 소개한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발행되어 많은 조명을 받았던 한국미술 앤솔로지에서부터 전시 도록 및 선집까지, 한국 미술의 지형도를 다루는 다양한 출판물을 언급한다. 이 기사를 통해 한국 미술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입문자에서부터 컬렉터, 미술사 연구자에 이르는 다양한 사람들이 한국의 미술 현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구정연

  • 카테고리 더보기

    인공지능과 공존할 시대의 예술을 상상하며

    인공지능은 우리 삶 속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예술의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그 징후들을 이번 ‘대전비엔날레’에서 볼 수 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모토로 세우고 있는 대전에서 개최된 이번 비엔날레는 《인공지능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 즉 A.I.(Artificial Intelligence)와 예술이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예술로써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허나영

더보기

최민화 - Once Upon a Time

최민화 - Once Upon a Time 고대에 대한 우리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제대로만 펼치면 근대화 과정에서의 구별보다는 또 다른 점들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초의 인류가 생각하고 생활하던 방식은 실제 오늘날과 크게 다른 것이 없어요. 오히려 어떤 의미에서 보면 훨씬 풍요롭고 다채로운 일도 있었다는 것을 제 회화를 통해서 같이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2020.12.28

더보기

  • 뮤지엄 다, 《수퍼 네이처 SUPER NATURE》

    <수퍼 네이처>는 올 해 환경의 날 주제인 ‘생물 다양성(Biodiversity)’에 초점을 맞추어, 환경단체(부산환경공단, WWF, 대자연)들과 함께 환경 운동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관람객들로 하여금 환경 문제에 대한 자각을 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021.03.08
  • 아마도예술공간, 《제 8회 아마도전시기획상 : Shadowland》

    전시 《Shadowland》는 드로잉, 회화, 조각적 매체의 자립성이 보유하고 있는 재료와 형식의 조건을 피동에서 능동으로, 종속에서 주도적으로 끌어당기다 다시 귀속되는 그림자의 속성으로 풀어낸다. 아마도예술공간을 고립된 섬으로 가정하여 흰 벽의 지배 미학의 경험과 상반되는 공간에서 매체적 속성이 갱신되는 가능성에 주목함으로써, 형식 이론의 회고적인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자기번역가’가 된 작가의 독립적인 매체 언어에 집중한다. 전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하는 매체 탐구로 각자의 소소한 규칙을 발견하여, 매체의 속성과 만듦새, 그리고 매체적 태도의 자급자족적인 동시대-매체 조건은 어떤 번안들일지 제안한다.

    2021.03.08
  • 문화비축기지, 《내가 쏜 위성》

    문화비축기지는 2021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전으로 〈내가 쏜 위성〉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문화비축기지의 전신이었던 ‘석유비축기지’ 건립시절 문화사를 짚어보는 것으로, 석유비축기지가 건립되어 운영하던 당시를 반영하는 유물 자료들과 70~80년대 시대를 해석한 작품 그리고 문화사 자료들을 모아 라키비움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또한, 문화비축기지의 역사를 소개하는 디지털 아카이브와 전시장 계단에 로와정 작가의 빛 조형작품이 새로이 공개되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03.08
  • 뮤지엄 다, 《The Malerisch Meditation, 회화적 묵상》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뮤지엄 다에서는 2021년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김남표 작가의 개인전<The Malerisch Meditation, 회화적 묵상>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구성의 회화작품 10점과 미디어 작품 및 뮤라섹 작품으로 구성되며, 특히 출품된 작품들은 연도별 대표작으로 김남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있게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2021.03.04
  • 서울시립미술관, 《이불 - 시작》

    《이불 - 시작》은 세계적인 작가 이불의 초기 활동이 있었던 10여 년 동안 집중적으로 발표했던 ‘소프트 조각’과 ‘퍼포먼스 기록’에 관한 전시입니다. 20대 여성작가 이불이 활동을 시작했던 1980년대 후반부터 초기 활동을 아우르는 1990년대 한국 사회는 대중문화의 범람, 국제화의 물결, 세기말적 두려움, 그리고 세기에 대한 희망이 상충하는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이러한 시대적 맥락에서 형성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조각, 드로잉은 물론 작가의 예술적 사유와 탐구의 과정이 담긴 모형, 오브제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이불의 초기 작품과 자료들을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잘 알려진 대로 이불의 작품은 신체의 안과 밖, 남성 중심의 모더니즘 유산, 한국의 근대사와 지배 이데올로기 등을 관통하며 포착된 상징을 모티브로 삼아 아름다움, 추함, 삶, 죽음, 정신, 몸, 빛 그리고 어두움 같이 충돌하는 의미들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그리고 이 충돌의 작용은 사회, 정치, 젠더, 계층, 인종 등에 관한 외적 시선을 투영하여 기존의 경계를 가로지릅니다. 작가 이불의 시작점을 되돌아보는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재라는 두 시점 간에 긴장관계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귀환의 서사는 현재 진행 중인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하는 것은 물론, 지금의 세상을 재투영하며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2021.03.02
  • 두산갤러리, 이우성 개인전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두산갤러리 서울에서는 작가 이우성의 개인전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를 2021년 3월 3일(수)부터 3월 31일(수)까지 개최한다. 그동안 주로 자신의 일상과 주변 환경, 인물들 을 관찰하여 캔버스나 천 위에 그림을 그리던 이우성은 이번 전시에서 1969장의 드로잉을 이어 만 든 애니메이션 영상과 그 과정을 담은 OHP 필름 드로잉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2021.02.26
3 월 31 일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날 문화가 있는날 혜택보기
예술경영지원센터
문체부

  • SITEMAP
  • HOME
  • ABOUT
  • CONTACT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57(연건동)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교육동 12층(03082) / Tel. 02 708 2219 / Fax. 02 708 2279 / E-mail. theartro@gokams.or.kr
COPYRIGHT 2016 THE ARTRO. ALL RIGHTS RESERVED.
구독하기
최근 검색어
추천 태그
  • #키아프
  • #퍼포먼스
  • #교류
  • #올해의_작가상
  • #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