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국립현대미술관, 《불온한 데이터》

23 Mar 2019 - 28 Jul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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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데이터》 전시 포스터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국제 융복합 주제전 《불온한 데이터》를 3월 23일(토)부터 7월 28일(일)까지 개최한다. 국내·외 작가 10팀(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데이터 기반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터가 예술에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전시명 ‘불온한 데이터’는 데이터가 중립적 속성이 아님을 지칭하며 데이터가 갖는 공동체의 경제적, 윤리적 측면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들(포렌식 아키텍처, 수퍼플렉스, 자크 블라스, 레이첼 아라, 차오 페이, 크리스 쉔, 사이먼 데니, 하름 판 덴 도르펠, 김실비, 김웅현)은 디지털 기술의 미적 특징을 탐구하고 디지털 환경의 허점과 통제 불가능한 틈새를 발견하여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 전시는 ‘디지털 메커니즘의 민주주의와 반봉건주의’, ‘동시대 예술가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디지털 메커니즘을 활용한 새로운 제안’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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