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갤러리 나우, 《유현경 : 호우시절》

07 May 2020 - 05 Jun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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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Gallery Now

현재 독일에서 작업하고 있는 유현경의 『호우시절』展이 갤러리 나우에서 열린다. 유현경은 모델이나 대상을 보고 그들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모델이나 대상의 특정상황, 대상이나 모델에게서 느껴지는 그것 즉 감정적 느낌, 대기감, 대상의 아우라, 관계성 등을 통해 이입되는 에너지를 자신의 목소리로 변환해서 캔버스에 그려나가는 작가이다. 그 동안 추상표현 인물화를 주로 그려온 유현경이 이번에는 금각사를 그린 그림이 3점을 포함하여 새로운 풍경들과 인물 신작들을 보여준다.


그녀의 그림은 대상을 보고 있으되 보이지 않는 느낌과 기운, 자신의 심리상황 등 비가시적인 영역을 가시화하는 작업인데 그녀의 최근작에서는 새로운 심리적 변화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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