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뉴스 / 전시 및 행사

아마도예술공간,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2020.06.22

제7회 아마도애뉴얼날레 포스터.jpg


2013년 아마도예술공간의 개관전으로 시작해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아마도애뉴얼날레-목하진행중》은 젊은 작가와 큐레이터의 매칭, 기성 미술인과 함께 하는 토론과정을 통해 작품의 창작 및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담론에 주목해왔다. 작가와 작품의 비평부터 전시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비평의 장으로 끌어내고 기존 미술비평에 대한 대안을 도모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전시에 수반되는 과정의 중시, 새로운 담론을 통한 비평의 활성화를 위한 시도이다.


《제7회 아마도 애뉴얼날레-목하진행중》에서도 이 같은 취지는 이어지며, 네 팀의 작가×기획자들, 곽이브×이선미, 신광×이아영, 예술근육강화×조주리, 이소의×장혜정은 서로의 포지티브/네거티브로 역할한다. 이들은 필연적으로 변화를 동반하는 세상과 마주하는 객체로서 ‘변하면서도 계속 존재하는 세계’를 “과거=있었다”가 아니라 “지금=있다”이며, “언제까지=있는” 모습의 작품으로 시사한다. 전시장에서 작업들은 살아 온 사람들이 쌓아 올린 시간, 생성과 순환, 그리고 소멸하는 대상과 기억을 포착하여 회화, 조각, 퍼포먼스, 영상의 모습으로 현상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02-790-1178

  • 기간2020.06.12-07.09
  • 장소아마도예술공간
  • 주소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54길8
  • 전화번호02-790-1178
  • 이메일info@amadoart.org
  • 홈페이지www.amadoar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