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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이승조: 도열하는 기둥》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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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李承組, 1941-1990)는 전후 복구시기 새로운 미래에 대한 열망이 충만했던 1960년대에 아방가르드 세대로 등장하며 한국의 기하추상을 진취적으로 이끌었다. 작고 30주기를 맞아 열리는 《이승조: 도열하는 기둥》전은 연대기적 분석을 토대로 작가가 전 생애에 걸쳐 매진했던 ‘핵 (核, Nucleus)’의 예술적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을 소개한다. 1968년부터 1990년까지 그가 마주했던 시대와의 관계 안에서 탄생한 회화 작품 90여 점과 창립동인으로 활동했던 전위적인 그룹 오리진(Origin)과 한국아방가르드협회(AG)에 관한 아카이브들을 소개하고 그 성과를 새롭게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경험으로서의 시각성 자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구조가 모두 드러나 펼쳐진 전시공간에서 정해진 동선 제안을 지양하고, 이승조의 구축적인 조형성을 관객이 능동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02-2188-6000

  • 기간2020.06.18-10.04
  • 장소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전시실
  • 주소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 전화번호02-2188-6000
  • 이메일
  • 홈페이지https://www.mmc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