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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 《우리들의 귀향》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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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 이하 문화원)은 11.18일부터 2021.1.2일까지 문화원 6~7층에서 「2020 한국 젊은 작가전: 우리들의 귀향」을 개최한다. 한국의 유망 젊은 작가를 세계 미술시장의 거점인 홍콩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3회를 맞이했다. 동 전시에 참여한 5명의 작가들은 2020년 팬데믹이 도시에 가져온 흉년(凶年)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시 제목 「우리들의 귀향」은 박완서 작가의 장편 소설 ‘도시의 흉년’ 마지막 장(章)의 제목과 동일하다. 작가는 한국전쟁 이후 도시에서 벌어지는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갈등, 개인의 내적 불안과 시대의 충돌을 다양하게 묘사했다. 전시 기획자 박기현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혼란스러운 세계와 예술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하자는 의도에서 이와 같은 제목을 설정했다. 한국의 젊은 각가들은 ‘현재의 상황에서 코로나 이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와 같은 질문에 대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852-2270-3500

  • 기간2020.11.18-01.02
  • 장소주홍콩한국문화원
  • 주소홍콩 센트럴, 에버딘가 35, PMQ B블록 F6 & F7
  • 전화번호852-2270-3500
  • 이메일
  • 홈페이지http://hk.korean-cultu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