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기간: 2018.9.7. -11.11.
《2018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김선정, 이하 비엔날레)의 특별전시로 《가공할 헛소리》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9월 7일부터 열리고 있다. 전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통되는 이미지, 믿음, 이야기, 경험이 현대사회에서 헛소리와 허상으로 가공되는 현상에 주목했다. 존재하지 않거나 불가능한 것들을 시각화함으로써, 보는 것과 믿는 것에 대한 정신적 투사를 짚었다.
3명의 참여작가 중 김실비는 현실의 문제를 종교와 신앙의 장치를 이용해 드러낸다. 신작 〈회한의 사당〉은 사당의 형식을 차용한 영상 설치 작품으로, 믿음과 미래에 대해 질문한다. 윤지영은 신작 〈불구하고〉와 〈오죽 -겠, -으면〉에서 헛것에 대응하는 인간의 한계와 불안을 드러낸다. 김동희는 광주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커다란 창과 커튼 구조물을 통해 공간과 환경을 제안하는 〈프라이머, 오퍼시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네이버문화재단과의 협력으로, '헬로! 아티스트'에 소개된 작가들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월 11일까지.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gwangjubiennale.org
전화문의 062 608 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