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아트스페이스는 ‘기술 혁신의 시대에 바람직한 스마트 도시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을 던지며 현대 시각예술가들을 사회정치적인 담론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전시 《Brussels in SongEun: Imagining Cities Beyond Technology 2.0》을 개최한다. 브뤼셀 소재 아트&테크놀로지 플랫폼 글루온(GLUON), 송은 아트스페이스, 브뤼셀에서 활동중인 독립큐레이터 이민영이 기획을 맡은 이번 전시에는 브뤼셀과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국내외 작가 12인(박제성, 유네스 바바알리, 피에르 장 지루, 랍[오], 라빗시스터즈, 펠릭스 루크 산체스, 안느마리 마스, 뮌, 박혜민, 비트 스트뢸리, 토마스 윌먼, 염지혜)이 참가해 총 13점의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비판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비전을 통해 인간적이고 창의적인 ‘스마트’ 도시에 대한 개념화를 이끌어낸다. 전시는 3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songeunartspace.org/programs/user/space/space_start.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