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M 갤러리는 2020년 4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국 단색화의 흐름을 선도한 거목이자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선 故윤형근 화백(1928-2007)의 작품전을 개최한다. 본 전시는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9년 베니스 포르투니 미술관의 순회 회고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그의 작품전이다.
PKM 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양 전통의 감수성을 용해한 화면에 서구 미니멀리즘의 조형미를 더함으로써 동서를 뛰어넘는 현대성을 정립한 윤 화백의 1989-1999년 시기의 작품세계가 보다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품 선정과 갤러리 전관의 공간 구성을 시도하였다. 또한 이번 전시에 대해 보다 다각적인 측면에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뷰잉 룸을 개설하고 소책자 및 색소포니스트 김오키가 협업하는 음악 동영상 등을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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