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각은 2020년 4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박미나 작가의 개인전 ‹왜 빗방울은 푸른 얼굴의 황금 곰과 서커스에서 겹쳤을까?›를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박미나 작가가 1998년 이후 진행한 색칠 공부 드로잉 시리즈와 12색 시리즈 180여 점이 전시된다.
박미나 작가에게 ‘드로잉’은 색, 형태, 그리기의 관습을 수집하고 테스트하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왜 빗방울은 푸른 얼굴의 황금 곰과 서커스에서 겹쳤을까?›에서 작가는 이전의 드로잉과 차이를 갖는 몇 가지 새로운 시스템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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