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챕터투, 《Semantic Network》

20 Aug 2020 - 07 Oc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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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투는 제 4기 레지던시 입주작가전이 '의미망(Semantic Network)'을 8월 20일부터 10월 7일까지 연남동 전시 공간에서 개최한다. 새롭게 챕터투 레지던시에 입주하게 된 양유연, 애나한, 김덕훈 작가 3인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설치, 회화, 그리고 드로잉이라는 상이한 장르와 접근법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세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고, 각자가 추구해 온 주제와 접근법이 어떠한 방식으로 작품에 표출되었는지를 탐구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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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070-489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