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뮤지엄 다에서는 2021년 2월 10일부터 3월 21일까지 김남표 작가의 개인전 《The Malerisch Meditation, 회화적 묵상》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구성의 회화작품 10점과 미디어 작품 및 뮤라섹 작품으로 구성되며, 특히 출품된 작품들은 연도별 대표작으로 김남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심도있게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그의 작품은 사전에 계획이나 밑그림 없이 어느 한 부분에서 시작되어 정신적이고 감각적으로 진행된다. 흰 바탕에 사실적으로 묘사된 새로운 형태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한편의 소설 또는 시처럼 구성된다. 목탄, 파스텔 등으로 그려진 이미지 위에 인조 모피와 같은 낯선 오브제들을 부착하여 초현실성을 극대화 시키는 김남표는 이번 전시에서 아티스트팀 ‘꼴라쥬플러스’와 협업하여 미디어 작품과 뮤라섹 작품으로 영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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