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지역미술가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대구미술계의 선순환적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자 2021년 봄부터 대구작가시리즈 다티스트(DArtist)를 개최하고 있다. 다티스트는 대구 및 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 중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업을 지속하는 중견작가 및 원로작가를 각각 선정하여 개인전, 학술행사 및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된 중견작가 전시에 이은 원로작가 차계남의 개인전이다.
차계남은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미발표 작품을 중심으로 색과 질료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200여점의 이상의 낱피스로 구성된 미발표 작품 약 33여점을 공개하는 전시이며, 대형 평면작품 뿐만 아니라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영상을 전시실 외부벽면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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