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수갤러리는 《인디언 썸머(Indian Summer)》전을 11월 29일까지 개최합니다. 김연수, 채복기 작가가 참여합니다. 작가 김연수는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그리는데, '흘러가다 문득 정지한 어느 순간'을 포착합니다. 유화를 사용한 수묵기법은 작가 그림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 채복기는 신사임당과 조선후기 민화를 접목한 창작 민화를 선보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꽃, 숲》
피크닉(Piknic),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